현재까지 발견한 대륙은 크게 두개이며, 각각 북서대륙인 콘티네스와 남동대륙인 헤우레시스이다.

콘티네스는 북반구에 위치하며 북극부터 북반구 중앙까지 내려와있다.

전체적인 지형으로 보면, 중앙부와 동쪽이 아래로 튀어나와있고 서쪽과 동쪽은 각각 산맥이 있다.

서쪽은 산맥이 많이 있다. 흙과 화강암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작고 큰 산이 곳곳에 자리잡고있다. 그렇지만 산과 산 사이에 펼쳐진 평지도 많고 산에서 내려오는 강도 많다.

동쪽도 마찬가지로 산이 많으나, 서쪽에 비해 작은 산이 많으며 퇴적암 및 석회암으로 구성되어있다. 강이 적지는 않으나 평지가 드물며, 척박한 편이다.

중앙은 서쪽과 동쪽에서 흘러내려온 강이 많아 흘러들어온 흙이 쌓여 평지를 이루고있다.

북쪽은 위치에 따라 크게 변하지만, 일반적으로 험준한 산지이며 평지가 드물다. 나무도 중앙에 비해 많은 편이다.

헤우레시스는 적도부터 내려가며 크게 펼쳐진 형태를 가진다.

전체적으로 보면 일부 섬과 반도형태인 남동쪽, 해안지대를 길게 형성한 북쪽지역이 있고 사막과 사바나 지형을 가진 남쪽과 중앙지역이 있다.

북쪽은 안쪽으로 깊게 파여있는 형태로 커다란 모래사장을 형성하는 해안지대이다. 그 안쪽으로 더 평지를 형성하며 밀림 지대를 같이 가지고있다.

북동쪽은 남쪽에서부터 뻗어나온 산지와 길게 관통하는 강이 지난다. 강이 지나는 탓에 습지가 많고 빽빽한 밀림 지대를 형성하고있다.

남측은 전체적으로 평지이나 사막, 사바나지형이 다수를 차지해 사람은 잘 살지 않는다. 그러나 남쪽에서 시작하는 커다란 산맥이 북동쪽까지 뻗어있으며 남쪽 고산지대에 있는 평지에는 사람들이 조금씩 산다.

콘티네스와 헤우레시스 이외에도 대륙이 있으리라 추정은 되고있으나, 두 대륙 사이의 바다가 아닌 바깥쪽 바다는 탐사하기에 위험하며, 지금까지 다른 대륙에 도착했다가 돌아왔다고 보고한 사람이 없어 아직까진 예상의 범주에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