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 중 일부는 특유의 진동수가 포텐시아에 영향을 줘서 무기물임에도 아르스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광석, 혹은 물질을 통틀어 únĭcus[유니쿠스](abnormal[어브노말], 特異石[특이석], ᛥ[스탄], rerekē[레레케], divinidad[디비니다드])로 부른다.

유니쿠스의 종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알려져 있다.

Āër[아에르] 공용어로 구름이라는 뜻으로, 허공에 떠오르는 특징이 있다. 금속에 섞어서 가공하면 배를 하늘에 띄울 수도 있고, 바위자체를 띄워 하늘섬을 만들수도 있다. 다만 가공과 취급이 어려워 아직 많이 쓰이지는 않고있다.

Tábŭla [타불라] 공용어로 책이란 의미를 가지며, 주변의 파장과 동일한 파장을 띄는 성질이 있다. 아에르와 같이 발견될때 혼동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에르와 달리 열을 가하면 변형되므로 구분할 수 있다.

Lūmen [루멘] 공용어로 빛이란 의미를 가진다. 첫 발견 당시, 아츠로 빛을 밝히자 같이 빛나서 지어진 이름. 주변의 파장에 감응해 해당 아르스와 동일한 성질, 혹은 움직임을 가지게 된다. 타불라와 같이, 컨트랩션의 기반이 되는 물질이다.

Firmus [피르무스] 공용어로 굳세다라는 의미를 가진 물질. 외부의 파장을 상쇄하는 성질을 가져서 파장의 통과를 막는다. 컨트랩션의 마지막 조정에 꼭 필요한 존재로, 이 물질로 도금하지 않는 이상 컨트랩션은 완성되지 않는다.